연표

제6시대

공개 발표에서 이름 붙은 내용 아직 열림

쿨드라와 드래곤와일즈 이후의 시대 배경 확인

RS4의 배경은 제6시대의 길리노르다. 이 시대는 RuneScape: 드래곤와일즈에서 수년이 지난 뒤이자, 용의 여왕 쿨드라가 파멸한 지 수년이 지난 뒤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땅은 북동쪽의 애셴폴이다. 드래곤와일즈에서 먼저 탐험한 이 땅은 그사이 달라졌다.

여기서 시대란 역사상의 시기를 뜻하지, 시즌 패스가 아니다. 이 이야기가 생존 게임과 쿨드라 이후에 펼쳐진다는 의미다. 특정 연도나 활동 중인 신들의 목록, 과거 퀘스트 중 무엇을 역사로 인정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영상 속 기수는 지금까지 이 시대를 보여주는 인물 중 가장 구체적으로 묘사된 존재다.

길리노르를 배경으로

세계의 이름은 길리노르다. 이 한 단어는 새 프로젝트가 이름만 비슷한 새 행성이 아니라 RuneScape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게임은 그곳을 무대로 하며 애셴폴에서 시작한다. 기존 지도를 아는 플레이어라면 이어지는 부분과 한계를 함께 알 수 있다. 같은 세계지만, 공개된 시작 지역은 북동쪽의 한 땅이다.

길리노르를 배경으로 한다고 해서 모든 도시와 제단, 던전이 첫 공개에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애셴폴은 시작일 뿐이라는 말이 나머지 세계로의 확장을 예고한다. 익숙한 장소와 새로운 장소 모두 확장 방향에 포함된다. 익숙한 지역 중 어디가 먼저 등장할지 보여주는 지도는 없다. 세계의 이름은 확정됐지만, 탐험 순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소식에는 등장 도시 목록이 없다. 공개된 것은 세계 이름인 길리노르와 이야기가 시작되는 북동쪽 땅 애셴폴이다. 두 이름의 시대적 배경이 제6시대다. 나머지 지도는 확장 목표이지, 정해진 탐험 경로가 아니다.

커다란 초록색 용을 탄 후드 차림의 기수.
영상 속 후드 차림의 기수. 붉은 눈을 가진 커다란 초록색 용을 타고 있다.

쿨드라의 파멸에서 수년 뒤

역사적 기준점은 쿨드라의 파멸이다. 새 게임은 그 사건 도중이 아니라 수년 뒤에 시작한다. 드래곤와일즈는 그 시간 간격의 앞쪽에 놓인다. 몇 년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알려진 기간은 '수년 뒤'가 전부다. 정확한 시점을 붙인다면 외부에서 임의로 더한 숫자가 된다.

그사이 애셴폴도 달라졌다. 드래곤와일즈를 즐겼던 플레이어는 생존 게임의 지도가 그대로 복제됐으리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다른 플레이어는 같은 이야기 안에서 과거를 지닌 땅으로 이해하면 된다. 건물 하나하나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나열되지 않았다. 영상은 시간이 흐른 뒤의 섬, 마을, 눈, 용을 보여주는 예시다.

추후 발표에서 정확히 몇 년이 지났는지 밝힌다면, 그것은 새로운 정보다. 버밍엄에서 전해진 2026년 10월 소식에는 연수가 없었다. 확인된 것은 순서다. 쿨드라가 몰락하고, 드래곤와일즈에서 애셴폴을 탐험한 뒤, 제6시대의 달라진 애셴폴에서 RS4가 시작된다.

영상 속 기수

콘셉트 영상의 30초 무렵에는 붉은 눈을 가진 커다란 초록색 용 위에 후드 차림의 기수가 등장한다. 기수의 이름도, 용의 이름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도 제6시대 공개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묘사된 인물은 이 기수다. 인물 하나, 탈것 하나, 눈 색깔 하나가 보인다. 복장과 실루엣을 보여줄 뿐, 인물 소개는 아니다.

영상에는 머리가 셋인 용이 기수를 공격하는 장면이 없다. 여러 용이 등장하며,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위로 초록색, 빨간색, 청회색 용이 지나가는 장면과 초록색 용 한 마리를 탄 별도 장면이 있다. 이름이 밝혀지기 전까지 기수는 영상 속 이미지로만 받아들이자.

붉은 눈은 탈것의 색상 묘사이지 칭호가 아니다. 후드는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영상은 인물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22초 무렵에는 세 마리의 용이 도시를 지나간다. 30초 무렵에는 기수 혼자 초록색 용을 타고 있다. 제6시대의 시작 지역을 보여주는 두 장면이지, 보스 소개가 아니다.

드래곤와일즈가 먼저

RuneScape: 드래곤와일즈는 자체 개발팀을 둔 별개의 게임이며, 애셴폴을 처음 탐험한 작품이다. 제6시대 프로젝트는 같은 땅에서 그보다 나중에 시작한다. 이 순서가 중요하다. 드래곤와일즈는 RS4 안에 들어 있는 프롤로그 챕터가 아니며, RS4도 드래곤와일즈 메뉴에서 선택하는 모드가 아니다. 두 게임은 장소 이름을 공유하며 시간상 앞뒤로 이어진다.

애셴폴을 공유한다고 해서 인벤토리나 레벨, 서버가 옮겨지는 것은 아니다. 이전 기능은 설명되지 않았다. 설명된 관계는 독립성이다. 새 게임은 드래곤와일즈와 나란히 존재한다. 제6시대는 새 게임이 생존 탐험과 쿨드라 이후에 놓인다는 역사적 위치로 이해하자. 앞선 게임은 여전히 자체 로드맵을 따라간다.

드래곤와일즈는 그 자체로 즐기고, 제6시대 프로젝트는 같은 땅에서 나중 시대를 다루는 이웃 게임으로 보자. 생존 게임 메뉴에 숨겨진 챕터 선택이 아니다. 생존 게임의 저장 데이터는 그대로 남는다. 새 게임의 개발팀은 별도이며, 생존 게임 개발팀도 계속 운영된다.

시대 설정만으로 알 수 없는 것

제6시대라는 이름만으로 전투, 스킬, 멤버십, 플레이 가능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는다. 이들은 아직 답하기 이른 질문으로 남아 있다. 시대는 공개돼도 그 안에서 작동하는 게임 규칙은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 배경이 먼저, 시스템은 나중이라는 구분이 2026년 10월 공개의 핵심이다.

다음 공개 단계는 출시가 아니다. 내년에 세계, 게임, 개발팀, 참여 방법에 관한 더 많은 소식이 나온다. 그때까지 시대 설정은 믿을 수 있는 틀이지만, 추측한 퀘스트로 채워서는 안 된다. 길리노르, 제6시대, 쿨드라로부터 수년 뒤, 달라진 애셴폴에서의 시작. 여기까지가 마련된 틀이며, 세부 이야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시대 설정은 지금 인용할 수 있지만, 그 안의 규칙은 아직 알 수 없다. 전투, 스킬, 플레이 가능 날짜는 의도적으로 미정으로 남겼다. 역사적 배경은 패치 노트가 아니며, 후드 차림의 기수는 클릭해서 시작할 수 있는 퀘스트가 아니다.